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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221/111960796/1

 

기독교, 명리학과 만나다400x609.png

 

 

책 제목과 요약만 보고도 빨리 구입해서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선다.

지은이는 개신교가 아닌 천주교인 이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개신교도 교파에 따라 영의 역사에 대해 강조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지만  천주교의 경우는 일단  하나로 보면 되는데

엑소시즘이 그렇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신학론과  명리학의  유교및  음양오행론을 어떤식으로 연결시키는지 무척 궁금하다.

기독교인으로서  펜대믹 기간 중에 우연히 접한 명리에 대한 이해및  개인적인 소견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나에게

반가운 책임에 틀림이 없다.

 

독후감은 책을 읽고난 후에  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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