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
빛이 있으라
태초의 말씀을 들은 네 주인은 사람
뜨거운 피의 솟구침
혈관은 없다
미드저니를 하는 동안
-
안부 (수선화)
-
오월의 빈자리
-
남극의 봄
-
미드저니 *
-
경남도민 신문 2023년 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작
-
12월의 디카시 <안부>
-
피아노
-
채식나무
-
가을이 지금 여기 이 자리에
-
유리천장
-
오월, 늘 이맘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