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저의 롤 모댈 코코 샤넬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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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되자마자 다운싸이징을 제일 먼저 계획하고 실행했다
아직도 정리 못한 가구도 많고 물건도 많지만 몇년 안에 처리하기로 하고
일단 리빙스타일에 맞는 실내 구조 개혁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목적 용도의 큰 탁자는 일단 다이닝 테이블과 작업용 테이블을 겸하면 되고
뉴우스 시청용 TV는 사실 필요 없다.. 고 한 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지난 2월, 한국 신문에서 우연히 보게 된 기사가 참 반가웠다.
자신에 대해 늘 긍정적인 점 하나가 있는데 시대가 변해 감에 적응해 가려는 자세와
실행하는 태도, 그러면서 나름대로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틀리지 않는다는 점이 그렇다.
여기 기사 하나를 소개한다
2022년 2월의 어느날 동아일보 기사
TV 맞은편에 소파, 전통 거실구조가 바뀐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218/111882669/1